skip to Main Content
English English Korean Korean
English English Korean Korean

기업은 임원과 직원 중 누구를 코칭해야 성과낼 수 있을까? [Executive]

K사 김회장은 얼마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임직원 만족도조사를 시행했다. 그중 한 질문의 대답이 그에게 중요한 결정을 하도록 만들었다.

 

“기업 성장을 위해 기업내 어떤 변화가 필요합니까?’ 라는 질문이었다.

김회장은 생각지 못한 직원들의 솔직한 의견에 깊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직원들의 의견이다.

 

“임원들은 회사내 파워 싸움에 직원들을 이용합니다.”

 

“임원의 잘못된 결정을 다른 부서의 탓이라고 변명하거나 다른 부서의 업적을 무시하거나 비판합니다.”

 

“임원들이 지식과 경험이 부족합니다. 우리를 이끌어가기에 역량이 부족합니다.”

 

“직원들의 의견을 무시하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싫어합니다. 과거지향적인 임원들의 행동은 직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있습니다.”

 

“임원들이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자신의 의견이 맞다고 주장합니다.”

 

“임원들이 개인적인 일로 많은 시간을 쓰며 책임감이 부족합니다. 사기를 저하시키는 행동입니다.”

 

“임원들간에 소통하지 않습니다.”

 

또 다른 직원은 이렇게 말했다. “임원들이 적극적이며 솔선수범하는 혁신 리더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경영자는 임원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그들의 의견에 귀기울이고 있다. 그런데 직원들은 임원들의 잘못되고 부족한 점을 지적하고 있다. 경영자는 이 사실을 몰랐을까? 아니면 반신반의했던 것일까? 이제 경영자는 어떠한 결정을 해야할까?

 

경영자는 임직원에게 코칭의 기회를 주며 그들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며 기업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를 원했다. 그럼 김회장은 어떤 결정을 해야할까?

 

기업은 크던 작던 규모와 상관없이 임직원 코칭을 위해 쓸 수 있는 비용은 한계가 있다. 그렇다면 기업이 누구를 코칭해야 더 성과낼 수 있을까? 

 

‘임원코칭’이 우선이다. 기업 전체의 개선을 위해서는 직원들의 코칭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임원들은 말하지만 사실은 임원들의 개선이 없다면 기업내 개선 파급효과는 미미하다.  기업내 임원이 개선하지 않고는 기대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기 어렵기 때문이다. 

 

토마스 차모르 푸레무지크에 따르면, “리더들이 개선되면 파급효과가 조직에 퍼져 결과적으로 직원 전체가 개선의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기업 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임원들의 개선을 우선시 하고 그들에게 적극적인 코칭의 기회를 주어야 된다는 것이다. 

 

“말단 직원이나 기술직 종사들에게 코칭을 제공하면 대부분 개인의 성과만 개선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하며 임원코칭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원코칭은 임원들의 자기 성찰과 학습을 통해 변화를 이끌어내며 궁극적으로 개인과 조직 전체의 성공에 기여하는 것이다.”라고 토마스는 말했다.

김회장은 임원을 대상으로 임원코칭을 시행했으며, 1년 후 회사내 변화를 느낀다. 임직원 역량 향상과 직원 만족도 조사를 재시행하였다. 김회장은 임원들의 변화가 기업 전체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내 협업과 혁신은 임원의 역량과 리더십에서 출발하며 그들의 자기 성찰을 통해 조직 전체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저자: AJPOP 컨설팅 대표 신정완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