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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사 펠릭스가 최고의 부와 명예를 움켜쥐는 외과의사로 성공한 이유 [도전과 성공]

이발사 펠릭스 (barber Felix) 가 최고의 부와 명예를 움켜쥐는 외과의사로 성공한 이유 [도전과 성공]

프랑스의 루이 14세 (King Louis XIV) 는 한동안 치질로 힘든 나날을 보냈다고 한다. 당시에는 내과 의사들이 치질 환자를 치료했는데 할 수 있는것은 관장이나 아주 간단한  약을 처방하는 일이었다. 루이 14세의 치질은 계속 악화되었다. 그는 의자에 앉아서 일을 하거나 식사를 하는 것도 힘들었고 결국 루이 14세는 외과 의사들을 불렀다. 당시에는 외과 의사들의 일은 아주 간단한 뼈 교접이나 상처를 꿰매 주거나 고름을 짜주는 일 등의 아주 단순한 외과 일이었다. 그리고 당시에 칼을 사용하는 이발사들은 면도칼로 고름을 짜주는 일을 능통하게 했는데 외과 의사의 일과 비슷한 수술을 하기도 했다.

루이 14세의 치질이 나날이 심해지자 왕궁에서는 외과의사를 모두 찾았고 이발사, 외과의사를 불러 왕궁으로 데려왔다. 그리고 루이 14는 그에게 치질을 해결하라고 명령하며 해결하지 못할 경우에 그는 사형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협박했다.

 

여기에 불려온 사람이 바로 평범하게 살고 있었던 이발사 외과의사 샤를 프랑수아 펠릭스 (barber-surgeon Charles-François Felix) 라는 사람이었다. 그는 당시 이발사이면서 외과의사의 일을 했다. 그는 사람들의 고름을 짜 주거나 상처를 치료해 주는 간단한 외과적인 일을 했을 뿐 한번도 치질 수술을 해본적은 없었다. 사실 그 당시에는 마취를 할 수 도 없는 처지였으며 치질 수술 중 상처를 잘못 건드리면 세균이 감염 되어 죽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따라서  치질 수술은 대단히 고난이도의 수술이며 위험한 일이었던 것이다.  당시 루이 14세는 큰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 했으며 그가 치질을 낫기만을 고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누구도 그의 치질을 호전시키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렇게 누구 한 사람도 치질 수술이 성공적인 적은 당시. 펠리스는 당황스럽고 두렵고 어찌할 바를 몰랐다. 이제 그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까?

펠릭스는 고심했다. 어떻게 해야할지 두려움으로 고심하고 또 고심했다. 그리고 왕에게 말했다. 치질이 완치되기까지 6개월의 시간을 달라고 말이다.

 

펠릭스는 자신이 찾아 볼 수 있는 모든 관련 자료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눈물과 용기. 두려움과 노력. 그는  치질에 대한 정확한 치료법을 알아 내기 위하여 최선을 다했다. 자신만의 도구를 만들어 보기도 하고 치질환자들을 찾아 테스트 수술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가 깨달은 것은 치료를 위해 치핵을 제거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으며 이 사실을 루이 14세에게 알렸다. 그리고 왕은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루이 14세는 외과 의술의 중요성을 인정했도 너무나 기뻐 그에게 저택과 상금을 주었으며 프랑스 내에 이발사와 외과의사의 업무를 분리시키는 법을 제정하였다. 프랑스 대학에 외과 강의를 만들고 펠릭스의 이름으로 외과대학까지 만들었다고 한다.

 

이발사인 그가  외과의사의 사회적 지위를 올리는데 커다란 공을 세운것이다. 그는 펠리스 자신의 사회적 위치와 명성 뿐 아니라 외과의사의 기본적인 위상을 내과 의사들과 함께 당당히 올려 놓는 위대한 외과의사가 되었다.  그 후 팰릭스는 많은 수술을 성공시켰으며 그의 부와 명성은 나날이 높아졌다는 이야기다.

 

 

펠릭스는 왕이 자신에게 수술을 성공시키지 못할 경우 죽임을 당할 수 있다고 들었을 때 이렇게 생각했다고 한다. 루이 14세의 수술 요청이 그의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했고 최선을 다하기로 결심했다.

만약 그가 처한 상황을 도망치며 “이 일은 불가능해!” 라고 생각하며 한탄만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우리는 가끔 이와 비슷한 상환에 처해진 적은 없을까?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우리의 도전이 불가능하다 라는 남들의 말에 미리 꺾이어 시도조차 하지 않고 포기해 버리는 순간이 있었을까? 시도조차 하지 못하고 생각만 하다가 시간만 흘려보내고 있는지 생각해 보자.

우리는 도전과 용기 그리고 엄청난 노력 없이는 현재의 위치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이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고 도전하고 실행할 많은 성공한 위대한 사람들이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 또한 조금씩 우리의 비전에 다가갈 수 있는거라고 생각된다.

 

참고: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7271232&memberNo=1464463
https://ko.wikipedia.org/w/index.php?search=%EB%A3%A8%EC%9D%B4+14%EC%84%B8&title=%ED%8A%B9%EC%88%98%3A%EA%B2%80%EC%83%89&profile=default&fulltext=1
http://www.bilan.ch/garry-littman/english-room/royal-fistula-changed-face-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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