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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함께한 “2020년 임직원 성과평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2020년은 코로나 전염병 확산으로 기업과 임직원 모두가 어려운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그렇다 하더라도 해마다 실행하는 임직원 성과평가를 스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성과를 어떻게 평가하면 되는 것인가?

매해 성과를 평가할 때마다 성과를 평가하는 사람도 평가를 받는 사람 누구도 평가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임직원 성과 평가를 위해 행동 리드하는 부서는 어디인가? 대부분의 기업은 인사부가 된다. 년 말 또는 년 초가 되면 인사부의 리더십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 된다. 그 이유는 바로 인사 평가를 위한 그 해 또는 전년도에 적용되어야 할 평가를 위한 기본 지침을 제공해야 하기 때문이다. 공정한 인사 평가가 될 수 있도록 각 부서에 기본 성과 평가 프레임 및 지침을 전달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난 2020년은 다른 어느 해와는 다르게 거의 모든 임직원들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며 일하지 않을 수 없었다. 코로나 전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임직원의 안전을 위해 많은 기업들은 재택근무를 시행해야만 했다. 재택근무가 아닌 곳에서는 근무 시간을 단축과 안전지침 실행을 위한 임직원 교육을 시행하고 이것을 성과관리의 일부로 만들기도 했을 것이다. 모든 기업, 임직원, 국민이 지켜야하는 전염병방지 지침 준수를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기였다. 이러한 의무는 코로나가 사라지기 전까지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그렇다면 임직원 각자에게 주어진 목표 실행은 어떻게 관리되었는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역할 수행의 의무와 책임을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 기업의 생존이 임직원 모두의 생존과 연결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는 직원들은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졌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재택근무의 공간과 시간의 한계를 느끼며 어려움을 가지고도 했을 것이다. 가족 모두가 한 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떠한 영향을 주었을 지는 상상할 수 있는 일이다. 어떤 사람들 중에는 어린 자녀를 돌보며 식사를 준비하고 청소하면서도 자신만의 시간과 공간을 확보하여 업무 수행을 제대로 해야만 하는 했을 것이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직장인이라면 매해 실행되는 성과 평가를 피해갈 수는 없는 것이다. 모두에게 처한 공통 과제는 자신의 업무 성과를 얼마나 공정하게 체계적으로 논리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이것은 기업과 개인 각자의 역량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어떠한 기준으로 코로나19의 2020년 성과를 평가해야 하는가?

-임직원들의 성과 평가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로 한다.  평가를 위한 대화가 필요하다. 이러한 과정을 위한 프로세스를 만들고 평가 기준을 만들었는지를 알아보자. 언제 어디서 무엇을 누구와 어떻게 하여 개인과 부서의 성과 평가를 위해 계획했는지를 살표보자.

이러한 과정을 통해 평가자와 평가를 받는 사람들은 준비가 필요하다. 시간과 공간을 정하고 이미 정해진 평가 방법을 통해 순서대로 진행한다.  2020년 자신들의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성취했는 지를 발견하게 될 것이며 이것은 두 사람 모두에게 새로움을 주는 효과의 시간이 될 것이다. 이 평가를 위한 스케줄을 만들고 이것을 부서별로 진행하고 인사부는 최종 확인하여 공동 작업을 한다.

성과를 받고 성과를 평가하는 동안에는 평가자와 평가를 받는 사람들은 성과 내용을 이야기하며 서로를 공격하는 말투는 피한다.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자세는 긍정적으로 평가되기 힘들다.  즉,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어필하거나 코로나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며 분통을 표하며 지난 2020년의 성과 부족을 주장하는 것은 성과 평가에서 도움 되지 않는다.

자신의 성과를 얼마나 잘 정리해서 설명하여 평가자의 이해를 구할 수 있어야 한다.

평가자는 평가를 받는 사람들이 제대로 성과를 이루었는지를 검토할 수 있는 관리 지표와 지침을 가지고 진행해야만 한다. 평가를 받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업무 업적을 제대로 기입하고 그러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한다. 이것 또한 각자의 역량이라고 할 수 있다.

성과평가는 어제의 일, 즉, 과거 한 해의 성과를 검토하는 시간이지만, 결국은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강화해야 하는 지를 검토하는 중요한 시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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