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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실무 경험이 없는 L사의 김이사는 모친의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을까? [후계자]

모친의 사업을 물려 받은 L기업의 김지영(가명) 이사

 

김이사는 2년 전 모친의 사업을 물려 받기위해 대학을 마치고 귀국했다.  그녀는 프랑스에서 의상학을 전공했으며 파리의 H의류회사에서 일했다.  그녀는 현재 모친이 경영하는 L식품회사의 마케팅부서에서 일하고 있다.  그녀는 사실 세계적인 의류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그녀의 꿈이었다.  이를 위해 오랬동안 부모님을 떠나 해외에서 공부하며 경력을 쌓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지금  모친의 기업을 물려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경영 실무 경험이 부족한 상태에서 모친의 사업을 이끌어 가야한다는 것은 그녀에게 대단한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그녀는 영업과 네트워킹을 위해 다양한 업체들과 교류해야하며 가끔은 해외 관련 업체와 전화 통화나 대면 회의를 해야한다.

하지만  솔직히 그들이 하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이해하였다고 해도 부족한 지식과 경험으로 올바른 결정을 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여러번 실수를 하기도 했다.  대부분 교류해야 하는 사람들은 50대 이상의 경력이 풍부한 경영자들이나 업계 전문가이다 보니 자신의 의견이 어필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경영지식 부족과 대기업 경력이 없는 그녀로서는 모든 것이 스트레스로 느껴진다.  그녀는 매일 공장을 살펴보고 협력업체들과 통화한다. 하지만 체계적인 경영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임기 응변적인 의견과 결정은 그녀로 하여금 혹시나 회사 경영에 부정적으로 작용되지나 않을까 걱정이 된다.  더욱이 중요한 비지니스 결정을 내려야 할 때는 두려움이 앞서기도 한다. 이런 솔직한 심정을 임직원들과 공유할 수 없는 것도 그녀의 안타까운 실정이다.

 

 

김지영 후계자는 3개월 전부터 AJPOP의 경영 전문 코치를 정기적으로 만나고 있다.  자신의 경영 문제를 솔직히 이야기하고 문제를 하나씩 해결하고 나가면서 과거의 비효율적 운영의 문제점이 무엇이었는지 알아가고 있다.  경영은 과학과 같이 방법이 있다. 체계적인 기반아래서만이 진정한 고객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전략과  조직관리는 예전 부모님이 가르쳐주신 방법으로는 부족하다. 시대에 맞는 경쟁력있는 전략과 관리 기술을 익히지 않으면 회사는 오래 지속되기 힘들 것이다.  체계적인 경영 지식을 바로 경영 실무에 연계하여 경험으로 이끌어 실행했을 때  배움의 가치가 발휘 될 수 있다.

경영자  자신이 역량있는 경영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때  임직원 역시 한마음으로 기업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최대의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이다.

저자: AJPOP 컨설팅 신정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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